너의 수고 내가 알고있으니까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나는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단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하나를 참으면 두 개,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.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.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맡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.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에요. 다 잊으려고 노력하죠.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, 여러분들 원하는 대로 즐기는 인생이 되셨으면 좋겠어요. 남이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자기가 힘든 일이 안 힘든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. 그러니 힘들 땐 남에게 언제든지 꼭 얘기해줘요. 인생에 있어서 모든게 준비돼도 운이 없으면 안 될 수가 있죠. 그렇기에 항상 언제나 여러분 곁에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달에게 보내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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